황교안 만나러 국회 온 원희룡 "이건 아니다는 절박감에 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가 22일 국회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통합신당 논의를 위해 22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가졌다. 황 대표는 먼저 회동장소에서 기다리다 원 도지사를 맞이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기다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사
- 중앙일보
- 2020-01-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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