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김정숙 여사 현금 5000만원 만들 방법?…특검해야"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2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인에게 5000만 원을 현금으로 주고 딸 다혜 씨에게 대신 송금하게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 뉴스1
- 2024-09-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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