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정숙, 자택 극우시위탓 은행 못가 지인에 딸 송금 부탁"
발언하는 조국 대표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1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전주지검 청사로 들어오고 있다. 2024.8.31 jay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인을 통해 딸 다혜 씨에게 거액을 송금했다는 의혹과
- 연합뉴스
- 2024-09-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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