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의혹' 한글박물관 관계자 조사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순방 당시 착용한 샤넬 재킷의 대여 비용을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지불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국립한글박물관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2018년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김 여사가 입었다는 샤넬 옷이 2022년 3월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 뉴시스
- 2024-07-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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