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의혹 수사 착수…19일 고발인 조사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11월7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노선웅 기자 =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출장, 명품 재킷 수수, 청와대 경호원 수영 강습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 뉴스1
- 2024-06-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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