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인도 순방 명예훼손' 여권 관계자 고소한다
김정숙 여사가 8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회관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본인의 2018년 인도 방문을 두고 '셀프 초청'이라고 비판하는 여권 관계자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문
- 뉴스1
- 2024-06-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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