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김정숙 초청?…외교부 "확인 못해" vs 친문 "명백한 거짓"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11월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정재민 기자 = 지난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이 인도 측 초청에 따른 것이란 문 전 대통령의 증언을 두고 외교부와 친문(친문재인)계 설전이 21일 이어졌다
- 뉴스1
- 2024-05-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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