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타지마할 방문' 논란에 조해진 "자숙할 사안을 긁어 부스럼"
조해진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김해을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지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옹호한 데
- 뉴스1
- 2024-05-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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