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김정숙, 靑관저 누구보다 옮기고 싶어했다…文은 내심 세종시로"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일인 지난 5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청와대 관저를 둘러보고 있다.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베스트 셀러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서울편을 최근 발간한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전 문화재 청장)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청와대 관저를 옮기고 싶어했
- 뉴스1
- 2022-11-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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