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김정숙 여사 '버킷리스트 외교'"…野 "文 못가 초청"(종합)
기사내용 요약 정진석 "한국 먼저 김여사 印방문 요청" 박진 "통상적으로 있기 힘든 일로 생각" 하태경 "사적 욕망에 공적 수단 총동원" 조정식 "文 못가 印 측서 김 여사 초청" 김경협 "당대표 체신차리라…비열하다" 고성끝 정회…외통위 첫날 세번째 파행[서울=뉴시스] 강주희 김승민 기자 = 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인 정진
- 뉴시스
- 2022-10-0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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