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XXX없이 어딜 기어나와"…文 모욕한 시위자, 김 여사가 고소
16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앞 도로에서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독자 제공) (양산=뉴스1) 김명규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60대 남성이 16일 오전 사저 관계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체포된 가운데 김정숙 여사가 전날 해당 남성을 직접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 뉴스1
- 2022-08-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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