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임혜숙 임명 강행 배후에 김정숙"…靑 "품격 지키라"(종합)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사진) 2020.10.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야당이 14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명 배경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자, 청와대는 즉각 근거없는 의혹 제기라며 유감을 표했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 뉴시스
- 2021-05-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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