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왕비, 김정숙 여사 통화 "한국같은 코로나 추적시스템 희망"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7일 오후 청와대 무궁화실에서 엘케 뷔덴벤더 독일 대통령 부인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는 27일 마틸드 필립 벨기에 왕비와 전화 통화에서 "청소년의 교육문제와 순차적 등교과정에서의 감염 위험, 가사 및 돌봄노동, 가정폭력 등으로
- 뉴스1
- 2020-05-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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