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눈질끈'
배우 강동원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 MX관에서 열린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 땡큐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의 속편격 영화로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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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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