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밤' 성료, 제작자 곽신애·배우 배두나 '에투알 뒤 시네마'상 수상
주한 프랑스 대사관, 유니프랑스가 주최하는 ‘프랑스의 밤’이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프랑스의 밤’은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온 한국과 프랑스의 우호적인 영화 교류를 지지하고 한국과 프랑스 영화인들간의 만남의 장을 열어, 한불영화인들이 함께 영화를 제작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넓히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 서울경제
- 2019-10-10 07: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