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의심 중국인과 친분' 영국 앤드루 왕자. 왕실 성탄 모임 불참
▲ 앤드루 영국 왕자 스파이로 의심받는 중국인 사업가와 가까이 지낸 사실이 드러난 영국 앤드루 왕자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왕실 가족 모임에 불참한다고 BBC 방송과 일간 더타임스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왕실 소식통들은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왕자와 그의 전처인 세라 퍼거슨 요크 공작부인이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샌드링엄 영지에
- SBS
- 2024-12-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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