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 뼈암으로 사망”...존슨 전 영국 총리 회고록 파문
전적 고위 관리의 여왕 사인 언급 처음 퇴임 당시 비서 통해 전해들었다고 주장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 EPA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왕실과의 암묵적인 규약을 깨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기 전 뼈암을 앓고 있었다고 회고록을 통해 밝혀 논란이 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 출간
- 매일경제
- 2024-10-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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