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얼짱 공주' 서민 코프스레?…옷은 2만원·숙박비는 '억대'
일본 '얼짱 공주'라 불리는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가코(30) 공주가 지난 5월 그리스를 방문하면서 지출한 총 숙박비가 억대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가코 공주가 입었던 니트가 2990엔(약 2만6000원)으로 알려진 바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둘러보는 가코공주. [사진=산케이신문] 최근 일본 매체
- 아이뉴스24
- 2024-09-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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