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암투병' 엄마 웃게 한 왕실 3남매…케이트 미들턴, 반년 만에 공식석상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루이 왕자와 샬롯 공주가 암 투병 중인 엄마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을 미소 짓게 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트루핑 더 컬러'(Trooping the Colour)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이는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투병을 인정한 후
- 뉴스1
- 2024-06-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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