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들썩들썩…6살 루이 왕자 영국 왕실 행사서 '깨방정'
현지시간 15일 영국 국왕 생일 기념행사 버킹엄궁 발코니 위에 모습을 드러낸 왕실 가족 암 투병 중인 케이트미들턴 왕세자빈도 반년 만에 등장 모두 점잖게 서 있는 가운데 군악대의 백파이프 소리가 흘러나오자 흥겹게 어깨를 들썩이는 6살 막내 루이 왕자 누나 샬럿 공주가 "그만둬야 해. 퍼레이드를 봐" 제지해도 아랑곳 않고 싱긋 웃으며 깨방정 부리기 루이 왕자
- JTBC
- 2024-06-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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