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라이블리, '암 투병' 케이트 미들턴 조롱했다가…"수치스러워"[TEN할리우드]
블레이크 라이블리, 케이트 미들턴 / 사진=SNS, 영국 왕실 홈페이지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영국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의 암 투병 소식을 듣고 '포토샵 실패'를 조롱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나는 오늘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인정해야할 것 같다. 나는 '포토샵 실패
- 텐아시아
- 2024-03-23 19: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