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왕세자빈도 암 발병 확인…영국 왕실, '사생활 보호'에 주력
▲ 영상을 통해 직접 암 치료 중이라고 밝힌 왕세자빈 찰스 3세 영국 국왕에 이어 대중적 인기가 높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도 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영국 왕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두 달간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갖 루머가 확산하면서 곤혹스러운 처지가 된 영국 왕실은 왕세자빈이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며 사생활 보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케이트
- SBS
- 2024-03-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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