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생전 찍은 왕실 사진도 '미화' 논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의 사진 편집 논란 속에 왕세자빈이 찍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전 사진에도 손질이 가해진 흔적이 발견됐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 한 달 전인 지난 2022년 8월 스코틀랜드 밸로럴성에서 여왕이 손주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에서 여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
- YTN
- 2024-03-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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