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SNS에 "관심과 성원 감사"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은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두 달 만에 처음으로 소셜미디어에 소식을 전했습니다. 왕세자빈은 이날 윌리엄 왕세자 부부의 엑스 계정에 올린 글에서 "지난 두 달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왕세자빈이 세 자녀와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 한 장도 공개됐습
- SBS
- 2024-03-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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