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왕세자빈, 수술 7주만에 포착…왕실 비밀주의 비판 고조
윌리엄 영국 왕세자와 부인 케이트 미들턴빈이 지난해 11월 런던의 공개석상에 등장한 모습(왼쪽). 올 1월 16일 복부 수술을 받은 미들턴빈이 약 7주가 흐른 4일(현지 시간) 런던 근교 윈저성 부근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착됐다. 런던=AP 뉴시스·미국 연예매체 ‘TMZ’ 캡처 올 1월 16일 복부 수술을 받고 요양 중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42
- 동아일보
- 2024-03-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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