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빈에 정말 무슨 일 있나…영국 왕실 비밀주의 시험대
▲ 찰스 3세 국왕 부부 지난 1월 수술 후 요양 중인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7주간 자취를 감추자 소문이 난무하고 추가 정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왕실의 '비밀주의' 전통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왕세자빈은 1월 16일 복부 수술을 받고 약 2주간 입원한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퇴원길이나 요양 사진을 공개하지도 않았습니다. 왕실
- SBS
- 2024-03-05 08: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