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왕, 암 진단후 처음 외부 노출…해리 왕자 만나
▲ 부인 커밀라 왕비와 함께 차를 타고 클래런스 하우스를 떠나는 영국 찰스 3세 국왕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현지시간 6일 암 진단 및 치료 후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커밀라 왕비와 함께 차를 타고 런던 거처인 클래런스 하우스를 떠나면서 왕실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국왕은 버킹엄궁에서 헬기
- SBS
- 2024-02-07 02: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