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땡' 하자 우르르…해리 왕자 자서전 '오픈런'
영국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의 공식 출간일인 오늘(10일) 영국 일부 서점에서 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런던의 한 서점은 해리 왕자의 자서전을 먼저 판매하려고 새벽 0시에 문을 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정가는 28파운드, 우리 돈 약 4만 2천 원이지만 아마존 등 온라인 서점을 비롯해 반값 예약 판매도 이뤄지고
- SBS
- 2023-01-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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