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장례비용 英여왕보다 더 들어…日 반대 시위 확산
지난 7월 12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 놓인 아베 전 총리의 영정 사진. [연합]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을 앞두고 일본 내에서 반대 시위가 발생하는 등 반발 여론이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일본 언론을 인용해 아베 전 총리의 국장 비용이 16억6000만 엔(약 159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도쿄 여름올림픽 비용이
- 헤럴드경제
- 2022-09-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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