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여왕 서거] MLB 10월의 사나이 '강렬한' 애도 "전 결백해요"
안동 하회마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울=연합뉴스) 영국인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연방의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 영국 왕실은 8일(현지시간) 여왕이 이날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 사진은 1999년 방한 당시 안동 하회마을에서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관람한 뒤 공연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엘리자베스
- 연합뉴스
- 2022-09-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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