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이 나와 무슨 상관” 젊은층 외면 … 英왕실의 미래는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공군 축하 비행 보는 왕실 가족 -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 세 번째)과 찰스 왕세자(왼쪽 두 번째), 부인 콘월 공작부인(맨 왼쪽), 윌리엄 왕세손(맨 오른쪽)과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왼쪽 네 번째),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자녀인 조지 왕자(왼쪽 두 번째부
- 서울신문
- 2022-06-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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