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찰스 왕세자, 해리 왕자 결혼 전 손주 피부색 문제 언급"
美 언론인 크리스토퍼 앤더슨 책에서 주장 지난 23일 영국 찰스 왕세자가 영국 동부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아스트라제네카 본사를 떠나며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케임브리지=AFP 연합뉴스 영국 찰스 왕세자가 아들인 해리 왕자의 결혼에 앞서 손주의 피부색 문제를 언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미 언론인 크리스토퍼 앤더
- 한국일보
- 2021-11-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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