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엔 여왕? 우린 현금있다"…영연방 국가서 입김 키우는 중국
바베이도스 해안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영국 본국과 옛 영제국 내의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라로 구성된 연방체 영연방에서 중국이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입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7일(현지시간) '중국의 막대한 자금은 어떻게 영연방을 사들이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영국이 손을
- 연합뉴스
- 2021-11-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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