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英여왕, 1박 입원…"코로나와 무관"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올해 95세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하루 만에 퇴원했다.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영국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여왕의 이번 입원은 코로나19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킹엄궁은 21일(현지시간) "여왕이 며칠간 휴식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전날 오후 검사 목적으로
- 아시아경제
- 2021-10-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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