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英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입원 하루 만에 퇴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AP연합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올해 95세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건강이 이상설이 돌아 한때 영국을 긴장시켰다. 병원에 입원한 여왕은 그러나 금세 호전돼 하루 만에 퇴원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버킹엄궁은 21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건강과 관련해 “며칠간 휴식을 취하라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여왕이 2
- 아시아투데이
- 2021-10-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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