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왜 95세 英여왕에게 허리 숙이지 않을까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근교 윈저성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환담하는 부인 질 바이든을 지켜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여왕의 외모와 그 너그러움이 어머니를 떠올리게 한다”며 여왕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런던 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82년 젊은 상원의원 시절 처음 만났던
- 서울신문
- 2021-06-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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