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현대화 꿈꾸는 찰스 왕세자…"궁전 개방 기간 확대"
영국 찰스 왕세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 찰스(72) 왕세자가 즉위하면 왕실 현대화를 위해 궁전을 더 자주, 더 많이 개방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왕실 거처로 사용하는 버킹엄궁과 윈저성, 스코틀랜드 발모랄성, 샌드링엄 하우스, 클래런스 하우스 등에 일반인이 출입할 수 있는 기간을 늘리고,
- 연합뉴스
- 2021-05-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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