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는 조용히'…영국 여왕, 윈저성에서 보내기로
지난해 크리스마스 당일 왕실 성탄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나오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서 두번째)과 증손녀 샬럿 공주(가운데),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오른쪽) [AFP=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엘리자베스 2세(94) 여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감안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현재 머물고 있는 런던
- 연합뉴스
- 2020-12-0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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