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떠난 英 해리 왕자...결국은 '아빠 찬스' 썼다
/사진=AFP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결국 경호비 문제 해결을 위해 찰스 왕세자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기로 한 것으로 외신 보도됐다. 또 경호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영국에서 머물던 자택의 수리비 약 36억원도 갚기 시작할 수 있게 됐다는 보도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 부부는 영국에서 자택으로 사용했던
- 머니투데이
- 2020-05-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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