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英 왕실며느리' 케이트 미들턴, 기품 넘치는 우아한 미소
영국 왕실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윌리엄 왕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파키스탄 라호르를 국빈으로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미들턴은 파키스탄의 전통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영국 왕실 며느리의 우아한 미모가
- 헤럴드경제
- 2019-10-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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