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초가을 서정 물씬...걷기 좋은 길 5
초가을의 서정이 물씬 풍기는 평화누리길 ‘반구정길’/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걷기 좋은 계절이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초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길을 걸어보라고 추천했다. 선선한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길에 부려진 이야기들은 귀를 즐겁게 만든다. 전 구간을 완주해야 할 이유는 없다. 마음이 내키는 만큼만 걸어도 몸은
- 아시아투데이
- 2019-09-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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