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이 반할 맛”··· 포도밭 거닐며 와인에 취하는, 충북 영동 와이너리 투어
충북 영동엔 43곳의 와이너리가 있다. 포도 수확철인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포도밭을 구경하고 와인도 맛보는 이색 여행을 할 수 있다. 사진은 영동 여포와인농장의 포도밭을 둘러보는 요리연구가 홍신애씨의 모습. 와이너리 투어는 포도밭 구경부터 와인과 음식 맛보기까지 눈·코·입이 한꺼번에 즐거워지는 여행이다. 국내에도 200개 가까운 와이너리가 있다. 여름부터 초
- 경향신문
- 2019-09-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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