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캉스’를 아시나요? 폭염에도 긴팔 입고 인증샷
━ 이색 피서지로 뜬 광명동굴 이색 피서지로 통하는 광명동굴. 일 년 내내 12도를 유지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 한여름에도 방문객 대부분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백종현 기자 더위에는 장사 없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겪은 뒤 국민 모두가 확인한 사실이다.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폭염 특보가 잇따른다. 피서 대책이 필요하다. 올여름에는 ‘
- 중앙일보
- 2019-07-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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