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롯데월드 어드벤처, '핼러윈의 성지' 되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핼러윈 축제.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핼러윈 축제가 새로운 문화로 정착하면서 국내 테마파크들의 경쟁도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핼러윈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마찬가지다. 올해는 호러 콘텐츠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큐티 콘텐츠’로 중무장했다.
- 이데일리
- 2018-10-12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