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서 발견된 ‘백제 최고위층 석실 무덤’…그 안에는
하남 감일동에서 나온 백제 횡혈식 석실분(왼쪽)과 하남 감일동 횡혈식 석실분. 벽에 회가 남아 있다.(오른쪽) [고려문화재연구원, 하남역사박물관 제공=연합뉴스] 경기 하남 감일동에서 백제 최고위층 무덤 수십 기가 나왔다. 무덤이 발견된 곳은 한성도읍기 백제 왕성이 확실시되는 서울 풍납토성(사적 제11호)과 약 4km 떨어진 곳이다. 22일 하남시와 하남역사
- 중앙일보
- 2018-04-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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