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동 고분군은 백제의 북망산"
하남 감일동 석실분에서 나온 부뚜막형 토기.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4세기 중반부터 5세기 초반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백제 석실분이 무더기로 발견된 하남 감일동 고분군은 왕족과 귀족이 묻힌 백제의 북망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받은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장은 22일 한성도읍기 백제(기원
- 연합뉴스
- 2018-04-22 06: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