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융조 박사’ 5020년 고양가와지볍씨 출토 공로로 고양시 명예시민증 수여
경기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0일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한반도 최초의 재배볍씨인 5,020년 전 고양 가와지볍씨 출토 공로자 이융조 박사에게 고양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융조 박사는 이날 명예시민증 수여와 함께 2018년도 혁신예산 간부워크숍에 참석해 50여 명의 간부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최초의 재배 벼 고양가와지볍씨가 고양시에서 출토된
- 아주경제
- 2017-10-22 12: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