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책 안 읽는 정치, 나라 추락·분열…대통령, 책 많이 읽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문 전 대통령을 예방, 손을 맞잡고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1.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대통령의 자리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자리"며 신동호 시인의 '대통령의 독서'
- 뉴스1
- 2025-02-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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