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옛 사위 특혜채용 수사 부장검사, 사의 표명…일신상 이유
[전주=뉴시스] 전주지방검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 등을 수사하던 전주지검 담당 부장검사가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한연규(48·사법연수원 37기) 형사3부 부장검사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 사유는 개인
- 뉴시스
- 2025-01-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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