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구속 기로…'대통령과 무슨 사이' 질문에 묵묵부답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홍유진 장시온 기자 = 2022년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건진법사' 전성배 씨(63)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남부지법
- 뉴스1
- 2024-12-19 10:18
- 기사 전체 보기